6일째 새벽 만보 걷기 X 이 귀차니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가을이 오니 몸이 먼저 알고 우울모드ㅠ 어제 발효시킨 요거트 뭐가 잘 못 됐는지 망필 느낌 부랴부랴 오쿠 꺼내서 다시 4시간 발효 그래도 별차이 없어서 치즈 만들까?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냉장고에 넣고 유청 쭉 빼니 꾸덕꾸덕 요거트로 잘 만들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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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,9 kg
Perdu jusqu'à présent: 0,1 kg.
Reste à parcourir: 0 kg.
Régime suivi: Raisonnablement Bie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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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ds st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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