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 de mimomio, 05 janv. 22

1일차
너무 먹고 싶다
배는 안 고픈데. 오늘도 유혹이 거세다
제품6포나 소진했으니 아까워서라도 내일 2일차 가는거임. 그런데 예상 외로 음식에 대한 갈망이 강하다. 두사람에게 단식 선포했으니 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. 오늘도 포기하면 진짜 실 없는 사람 되니까
체중은 며칠간 빵 두봉지씩 먹어서 1킬로는 불은 상태. 실내복 입고 47.8. 단식 20시간 째(오늘 자정까지 빵 버터 발라 먹고 과일 먹고..)
47 kg Perdu jusqu'à présent: 3 kg.    Reste à parcourir: 3 kg.    Régime suivi: Raisonnablement Bien.
poids stab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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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aires 
생각을 다스리자. 단식의 목적을 상기하자. 생각난다고 음식 상상하지 말고..숨 막히는 기분. 앞으로 상당 기간 못 먹을 거 생각하니..자신감은 작아지고 과연 할 수 있을까 싶다 
05 janv. 22 par le membre: mimomio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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